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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필로그

봄날의 향기

by Ramble photo 2017. 4. 24.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듯

사랑도 그렇게

슬며시

다가오나보다

 

그렇게 벚꽃이 흐드러진 

봄 날을 걸어본다

 

 

 

목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