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 펜 에프 흑백1 잠시만요 사진의 우연성 셋의 대상 그들의 시간 그리고 한공간 내 프레임안에 필연성으로 다시 표현된다 사진창고. 성수동. 서울 2017. 4.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