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92 tv를 보다 시간을 보내다 2020. 8. 26. 일상 한강. 서울 2020. 8. 23. 5월의 어느날 서울 어딘가쯤 2020. 8. 22. 휴가 조용한곳으로 잠시 다녀왔습니다 2020. 8. 21. 비 퇴근길. 비내리던 거리풍경 중구. 시청 2020. 8. 8. 오후 풍경 하나 2020. 8. 6. 비는 내려도 비가 퍼붓고 쏟아져 몸은 젖어도 마음은 젖지 않을테니 이고 있는 걱정 모두 내려놓고 또 한발 내딛는 내일이 되기를 2020. 8. 5. 기다림 따스한 봄날을 기다리는 우리 모두에게 진정될듯 진정되지 않는 감염병이네요 그래도 다행인건 골든크로스 이후로 다른 나라들에 비해 확진자수가 확연히 줄어들고 있습니다 조금더 사회적거리두기, 개인 공중위생에 힘쓰고 기운내야겠습니다 2020. 3. 16. 잔잔한 날들을 꿈꾸며 날이 맑고 쾌청한 주말 아침입니다 굿모닝!! 어서 잔잔하고 평온한 날들이 오기를 기대해봅니다 좀더 개인 위생관리에 신경쓰고 좀더 느슨해진 정신을 바로해서 따스한 봄날을 맞이하고싶어요 ㅎㅎ 2020. 3. 14. 이전 1 2 3 4 5 6 ···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