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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본 풍경

우리 사랑은 마치..

by Ramble photo 2019. 4. 26.

 

우리 사랑은 마치

이제 막 시작된 봄처럼

달달하면서도 풋풋함

.

뜨거운 우리 사랑의 절정을위해

거침없이 한 여름속으로

기꺼이 뛰어들 수 있는 시절

 

 

/ 올림픽공원. 서울

[ 공존과 소외 - 자연과 사람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