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치듯 일상6 5월의 어느날 서울 어딘가쯤 2020. 8. 22. 비는 내려도 비가 퍼붓고 쏟아져 몸은 젖어도 마음은 젖지 않을테니 이고 있는 걱정 모두 내려놓고 또 한발 내딛는 내일이 되기를 2020. 8. 5. 기다림 따스한 봄날을 기다리는 우리 모두에게 진정될듯 진정되지 않는 감염병이네요 그래도 다행인건 골든크로스 이후로 다른 나라들에 비해 확진자수가 확연히 줄어들고 있습니다 조금더 사회적거리두기, 개인 공중위생에 힘쓰고 기운내야겠습니다 2020. 3. 16. 카페의 오후 때론 여유스러움과 때론 분주함이 오가던 카페의 오후 풍경 2020. 3. 5. 갈 곳이 있다함은 나의 안식처 집으로 가는 길 2020. 3. 3. 살아내야 한다는 것 이태원. 서울 내가 할 수 있는 위치에서 최선을 다 할 것 나의 길은 나의 길 너의 길은 너의 길 두 길을 비교하며 걸어가야할 이유는 전혀 없다 2020. 2.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