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사진가 광돌이31 나에게 너는 2020. 1. 12. last christmas 크리스마스캐롤이 거리에서 각자의 핸드폰속으로 들어가고 나서부터는 함께 거리에서 캐롤을 느꼈던 예전이 많이 그립다 2020. 1. 7. 나만의 런어웨이 2020. 1. 6. 마치 맨하튼 2020. 1. 5. 쌀쌀해진 도심 거리를 걷다 2020. 1. 4. 퇴근 후 퇴근 후 친구들과 직장동료들과 때론 연인과 한 잔하던 즐거움은 먼 옛날 이야기가 되어버린지 오래.. 함께 하며 얻었던 즐거움이 이제는 혼자 보내며 얻는 즐거움이 더 커서 그런가싶다 어떤것이 정답일런지 모르겠지만 중요한건 나.. 나를 위한 시간이라면 둘 다 좋은거겠지 싶다 수영구 민락. 부산 [ 공존과 소외 - 도심속 사람들 ] 2019. 5. 9. 이전 1 2 3 4 ···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