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보내며1 퇴근 후 퇴근 후 친구들과 직장동료들과 때론 연인과 한 잔하던 즐거움은 먼 옛날 이야기가 되어버린지 오래.. 함께 하며 얻었던 즐거움이 이제는 혼자 보내며 얻는 즐거움이 더 커서 그런가싶다 어떤것이 정답일런지 모르겠지만 중요한건 나.. 나를 위한 시간이라면 둘 다 좋은거겠지 싶다 수영구 민락. 부산 [ 공존과 소외 - 도심속 사람들 ] 2019. 5.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