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걸어가야할 길들1 적당한 시간 아침시간 알고지내던 동생과의 오랬만의 만남 적당한 음악과 적당한 커피 함께 아침을 이야기해본다 누구나 다 치열하게 살아가는 날들 언제나 그렇듯 주위에 누군가가 있어도 혼자서 걸어가야할 길들 그렇게 서로를 다독이며 다음 만남을 기약해본다 2020. 1.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