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본 풍경22 선유도의 저녁 2020. 9. 5. 오후 풍경 하나 2020. 8. 6. 간월항의 오후 간월항의 오후 사람이 적은 곳으로 바람쐴겸 가볍게 산책다녀왔습니다 2020. 2. 24. 적당한 시간 아침시간 알고지내던 동생과의 오랬만의 만남 적당한 음악과 적당한 커피 함께 아침을 이야기해본다 누구나 다 치열하게 살아가는 날들 언제나 그렇듯 주위에 누군가가 있어도 혼자서 걸어가야할 길들 그렇게 서로를 다독이며 다음 만남을 기약해본다 2020. 1. 15. 그런날들 비가 오면 비가 오는대로 날이 궂으면 궂은대로 여전히 지속되는 삶의 여정 그 속에 비를 피할수 있는 우산처럼 존재하는 사람들이 있어 좋다 그 안에 쌀쌀한 기온대신 온기를 느낄 수 있는 날들이 있어 좋다 일산. 경기도 2019. 11. 17. 퇴근 후 퇴근 후 친구들과 직장동료들과 때론 연인과 한 잔하던 즐거움은 먼 옛날 이야기가 되어버린지 오래.. 함께 하며 얻었던 즐거움이 이제는 혼자 보내며 얻는 즐거움이 더 커서 그런가싶다 어떤것이 정답일런지 모르겠지만 중요한건 나.. 나를 위한 시간이라면 둘 다 좋은거겠지 싶다 수영구 민락. 부산 [ 공존과 소외 - 도심속 사람들 ] 2019. 5. 9.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