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사진25 비 퇴근길. 비내리던 거리풍경 중구. 시청 2020. 8. 8. 시간과 존재 시간과 존재 사진이 필요한 이유 2020. 2. 16. 존재 본질에 대하여 생각을 많이 하게되는 요즘 정작 본질은 언제나 뒷전이고 그것을 가리고있는것들이 주류가 되어가고있는 날들... 2020. 2. 9. 해질무렵 누군가는 밝음에서 어둠으로 누군가는 어둠에서 밝음으로 도시의 빛이 스며든다 2020. 1. 21. 겨울 나그네의 길 소리도 없이 와서 바람처럼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눈처럼 나그네가 뷰파인더에 들어왔다 사라져간다 차가운 도시의 건물들을 벗어나 그만의 안식처로 낙원상가. 서울 2019. 3. 5. 역시 인생은 혼자가 제 맛 아이, 어른 상관없이 우리네 뒷모습은 가식없는 못습 그대로인듯하다 아이의 뒷모습이 묵직하게 다가오던 그 날 과천. 경기도 2019. 3. 4.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