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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사진

나에게 한강이란

by Ramble photo 2020. 2. 3.

누구나 그러하듯이

한강에 대한 애틋함이 있을듯합니다

저에게도 초등학..아니 국민학교시절때부터

남다른 사연이 담긴 곳이라 틈만나면 카메라를 들고 한강으로 향합니다

 

 

 

지난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바라보며

많은 생각을 하게되는 시간을

걸으며 갖게되서 참 좋더라구요

당연! 커피한잔들구요 ㅎㅎ

 

 

 

낮에도 해질무렵에도 해가지고난 밤에도

여전히 한강을 찾고 걷던 사람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왔습니다

하늘과 강의 자연의 색과

인공조명까지 어우러져

늘 다양한 색채를 뽐내는 한강

또 그곳에 가야할 이유이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