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본 풍경22 프레임의 재구성 2020. 10. 28. 본질에 관하여 2020 대전 점점 사라지고 희미해진다 예전에는 조금만 둘러봐도 그 본질을 쉽게 찾을 수 있었는데 요즘은 아무리 둘러봐도 뭐가 뭔지 모르겠다 점점 사라지고 희미해진다 2020. 10. 11. 낮의 끝 밤의 시작 2020. 10. 6. 잠시 머물다 단층 건물을 보면 늘 가던 길을 멈추고 잠시 숨을 고릅니다 2020. 10. 3. 즐거운 추석명절 보내세요 행복하고 따스한 명절 연휴되시기를요~! 2020. 9. 30. 정북동 토성의 일몰 2020. 9. 12.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