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사진 마치 맨하튼 by Ramble photo 2020. 1. 5. 해질녘 노을빛을 가득 머금고 있는 도시와 그 반대편 그늘진 한강공원의 이색적인 풍경 맨하튼을 연상케하던 풍경들 걷는내내 즐거움과 시원한 공기가 가슴을 시립게 만들던 날 해가 지고 남산타워 뒤로 달이 떠오른다 그래도 보름달이다 소원을 말해봐~~! 반대편 도심 야경을 담고 출사를 마무리 해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램블(ramble)이 걷는 풍경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관련글 last christmas 나만의 런어웨이 쌀쌀해진 도심 거리를 걷다 나비를 닮은 소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