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사진 잠시 멈춘 숨가쁜 일상 by Ramble photo 2019. 4. 18. 해야 할 일이 있고, 내가 속해있고 돌아갈 곳도 있는데 마음은 여전히 공허한 하루 . " 멈춰 " 라는 사인에 그나마 숨을 돌려본다 종로. 서울 [ 공존과 소외 - 도심속 사람들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램블(ramble)이 걷는 풍경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관련글 문득 드는 생각 무게 여전히 겨울 언제나 그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