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흑백출사2 무게 나의 무게 당신의 무게 우리들의 무게 처지는 달라도 다들 무게 한짐씩은 있으시잖아요? 서로 좀더 배려하고 보듬어주는 날들이기를 바래봅니다 종로. 서울 [ 공존과 소외 - 도심 속 사람들 ] 2019. 4. 22. 언제나 그 자리 봄비가 온다 시간은 흐르고 계절은 변하는데 일상은 그 자리 그 모습 그대로 삼성동. 서울 2019. 4.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