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12 잠시 멈춘 숨가쁜 일상 해야 할 일이 있고, 내가 속해있고 돌아갈 곳도 있는데 마음은 여전히 공허한 하루 . " 멈춰 " 라는 사인에 그나마 숨을 돌려본다 종로. 서울 [ 공존과 소외 - 도심속 사람들 ] 2019. 4. 18.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를 꿈꾸며 나의 삶은 더이상 지루하지 않아 흰 토끼를 쫓아가자구 그 곳에 가면 나에 대한 가치를 찾을 수 있을꺼야 . 그냥 문득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가 떠오른 장면한장 찰칵 달성. 대구 [ 공존과 소외 - 자연과 사람들] 2019. 4. 15. 여전히 겨울 봄이 어느새 성큼이지만 아직 마음은 지난 겨울에 머물러 있는듯하다 어서 툴툴 털고 기지개를 펴보자 중구. 서울 [ 공존과 소외 - 도심속 사람들] 2019. 4. 13. 출근길에 마주한 봄 봄날의 환한 햇살이 머리위로 비추는 출근길 아침 그제서야 고개를 들어 하늘을 바라본다 그리고 마주한 2019년의 봄. 봄. 2019. 4. 13. cherry blossom 누구나 꿈 꾸는 봄_날 따스한 햇살아래 이 세상 모든이들이 소소한거에도 행복하기를 바라며 나 또한.. 석촌호수. 서울 2019. 4. 9. 언제나 그 자리 봄비가 온다 시간은 흐르고 계절은 변하는데 일상은 그 자리 그 모습 그대로 삼성동. 서울 2019. 4. 9.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