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사진15 봄 날 인생의 봄 날 영원까지는 아니더라도 아주 오래 머물러있을줄 알았던 그 봄 날 지금의 봄 날 또한 색다른 의미가 있지만 그래도 부러운 그 시절의 봄 날이다 잠실. 서울 [ 공존과 소외 - 자연과 사람들] 2019. 4. 24. 역시 인생은 혼자가 제 맛 아이, 어른 상관없이 우리네 뒷모습은 가식없는 못습 그대로인듯하다 아이의 뒷모습이 묵직하게 다가오던 그 날 과천. 경기도 2019. 3. 4. 오마이갓 같은 시간 같은 장소 다른 삶 종로. 서울 2019. 3. 4.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