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mble의 사진이야기16 살아내야 한다는 것 이태원. 서울 내가 할 수 있는 위치에서 최선을 다 할 것 나의 길은 나의 길 너의 길은 너의 길 두 길을 비교하며 걸어가야할 이유는 전혀 없다 2020. 2. 29. 비오는 거리에서 꿈 그리고 희망 2020. 2. 25. 간월항의 오후 간월항의 오후 사람이 적은 곳으로 바람쐴겸 가볍게 산책다녀왔습니다 2020. 2. 24. 존재 본질에 대하여 생각을 많이 하게되는 요즘 정작 본질은 언제나 뒷전이고 그것을 가리고있는것들이 주류가 되어가고있는 날들... 2020. 2. 9.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