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eetphoto34 선유도의 저녁 2020. 9. 5. 비 퇴근길. 비내리던 거리풍경 중구. 시청 2020. 8. 8. 오후 풍경 하나 2020. 8. 6. 신호 홍게 경매를 알리는 신호에 주름처럼 힘없던 남자의 눈빛이 순간 날카롭게 번뜩이며 집중한다 오늘도 성공적인 아침이였기를 바래보며 2020. 1. 17. 적당한 시간 아침시간 알고지내던 동생과의 오랬만의 만남 적당한 음악과 적당한 커피 함께 아침을 이야기해본다 누구나 다 치열하게 살아가는 날들 언제나 그렇듯 주위에 누군가가 있어도 혼자서 걸어가야할 길들 그렇게 서로를 다독이며 다음 만남을 기약해본다 2020. 1. 15. 나에게 너는 2020. 1. 12.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