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going moment92 카페의 오후 때론 여유스러움과 때론 분주함이 오가던 카페의 오후 풍경 2020. 3. 5. 갈 곳이 있다함은 나의 안식처 집으로 가는 길 2020. 3. 3. 살아내야 한다는 것 이태원. 서울 내가 할 수 있는 위치에서 최선을 다 할 것 나의 길은 나의 길 너의 길은 너의 길 두 길을 비교하며 걸어가야할 이유는 전혀 없다 2020. 2. 29. 비오는 거리에서 꿈 그리고 희망 2020. 2. 25. 간월항의 오후 간월항의 오후 사람이 적은 곳으로 바람쐴겸 가볍게 산책다녀왔습니다 2020. 2. 24. 커피는 사랑 커피를 향한 발걸음들 신정호. 아산 커피를 사러가는 시간도 행복함이 느껴집니다 그건 마치 여행를 떠나기 바로 전날밤? 같은 기분이랄까요 ㅎ 커피는 언제나 옳음이에요 사랑. 2020. 2. 21. 이전 1 ··· 3 4 5 6 7 8 9 ··· 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