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going moment92 적당한 시간 아침시간 알고지내던 동생과의 오랬만의 만남 적당한 음악과 적당한 커피 함께 아침을 이야기해본다 누구나 다 치열하게 살아가는 날들 언제나 그렇듯 주위에 누군가가 있어도 혼자서 걸어가야할 길들 그렇게 서로를 다독이며 다음 만남을 기약해본다 2020. 1. 15. 신기한 시간 2020. 1. 14. 시작 그리고 마무리 2020. 1. 13. 나에게 너는 2020. 1. 12. last christmas 크리스마스캐롤이 거리에서 각자의 핸드폰속으로 들어가고 나서부터는 함께 거리에서 캐롤을 느꼈던 예전이 많이 그립다 2020. 1. 7. 나만의 런어웨이 2020. 1. 6. 이전 1 ··· 6 7 8 9 10 11 12 ··· 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