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 F42 낯선 도시로의 여행 낯선 도시로의 여행 그들의 뒷모습에서 앞으로 여행에 대한 흥분과 외로움을 느껴본다 추운겨울 차가운 도시의 바람을 따듯한 이 곳 사람들의 정으로 맞서기를 바라며 중구. 서울 2019. 3. 10. 역시 인생은 혼자가 제 맛 아이, 어른 상관없이 우리네 뒷모습은 가식없는 못습 그대로인듯하다 아이의 뒷모습이 묵직하게 다가오던 그 날 과천. 경기도 2019. 3. 4. 오마이갓 같은 시간 같은 장소 다른 삶 종로. 서울 2019. 3. 4. 잠시만요 사진의 우연성 셋의 대상 그들의 시간 그리고 한공간 내 프레임안에 필연성으로 다시 표현된다 사진창고. 성수동. 서울 2017. 4. 28. 저 좀 타나요? 때론 의도치 않게 서로의 행위가 들춰지기도한다 이렇게 마주하는것은 우연일까, 또는 필연일까, 신방동. 천안. 2017. 4. 28. 그대 그리고 나 기다림과 떠난다는 것 여전히 어렵고 힘든일 그대 그리고 나 감포항. 경주. 2017. 4. 25. 이전 1 ··· 4 5 6 7 다음